[개장시황] 코스피, 美 금리·유가 상승에 약세 출발…6800선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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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MSCI 지수 제외 가능성에 정면 반발… “잘못된 방향이며 차별적”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비트코인 최대 보유 상장사 스트래티지(Strategy)가 글로벌 지수 제공사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의) 새로운 기업 분류 기준에 정면으로 반발했다. 지난해 철회된 ‘디지털자산 50% 룰’을 사실상 되살려 비트코인 재무전략 기업을 지수에서 배제하려 한다는 주장이다. 스트래티지는 31일(현지시각) 마이클 세일러 공동창업자 겸 회장과 퐁 레 최고경영자(CEO) 명의의 서한을 MSCI에 보내 ‘비영업 기업’ 제외 방안이 “잘못된 방향이며 차별적”이라며 철회를 요구했다. [...]
[코인시황] 비트코인 7만8000달러대 강보합…美 금리 인상 우려 고조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비트코인이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과 국제유가 상승 여파에도 7만8000달러대를 회복했다. 다만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로 미국의 9월 기준금리 인상 전망이 강화되면서 시장의 경계감은 이어지고 있다. 1일 오전 8시24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BTC)은 전날 오전 9시 대비 0.21% 상승한 10825만원에 거래됐다.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는 0.43% 오른 7만8526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ETH)은 [...]
주식처럼 토큰도 사들인다…디지털자산 바이백 6억3800만달러 ‘사상 최대’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디지털자산 프로젝트들이 시장 침체에 대응해 자체 토큰을 사들이는 ‘바이백’에 사상 최대 규모의 자금을 투입하고 있다. 주식시장의 자사주 매입과 비슷하게 유통 물량을 줄여 토큰 가격을 떠받치려는 전략이다. 올해 바이백 규모는 6억38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가량 늘었다. 다만 바이백 이후 가격 흐름은 프로젝트별로 크게 엇갈려 매입 자체가 가격 상승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지적도 나온다. 디지털자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