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스테이블코인, 규제 차익 수단 될 수 있어…은행 수준 감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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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마이클 바 “미 농촌, 인구 감소·고비용·지정학적 복합 위기”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농촌 경제가 인구 감소와 비용 상승, 지정학 리스크까지 겹친 복합 위기에 직면했다고 진단했다. 다만 기술과 지역 혁신을 통한 회복 가능성도 함께 제시했다. 14일(현지시각) 마이클 바 연준 이사는 워싱턴에서 열린 포럼 연설에서 농촌 지역이 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감소, 주요 산업 쇠퇴 등 복합적인 제약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연설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농촌 [...]
트럼프 영국에 “북해 석유 시추하라”…풍력 발전 중단 압박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영국의 북해 석유 개발을 촉구하며 화석연료 확대를 주장했다. 풍력 발전 중단까지 언급하며 강경한 에너지 정책 기조를 드러냈다. 14일(현지시각)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유럽은 에너지가 절실하지만 영국은 세계 최대 수준의 북해 유전을 개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애버딘(Aberdeen)은 호황을 누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트루스소셜 게시글에 따르면 트럼프 [...]
라가르드 “금리 인상 편향 없다”…ECB, 데이터 기반 신중론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유럽중앙은행(ECB)이 금리 인상 여부를 놓고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이 물가를 자극하고 있지만 정책 방향은 데이터에 따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14일(현지시각)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 총재는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IMF 춘계회의 참석 중 블룸버그TV 인터뷰에서 “경제는 기준 시나리오와 악화 시나리오 사이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통화정책은 가격 안정과 금융 안정이라는 기준에 따라 결정된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