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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선트 “금리 인하 대기”…유가 급등에 ‘신중론’ 선회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의 성장률 하향 조정과 인플레이션 전망을 과잉 반응으로 평가했다.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 속에서도 미국 경제는 빠르게 정상화될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동시에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에 대해 “지금은 기다릴 때”라며 기존보다 신중한 태도로 선회했다. 14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이날 워싱턴에서 IMF와 세계은행이 중동 전쟁 여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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